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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AL CONCEPT

C.P. Company의 2016/17 F/W 컬렉션은 남성복의 서로 다른 두 가지 방식을 결합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첫 번째는 전통적인 접근 방식인데 이는 기존에 사용하던 마감기술이나 옷 스타일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언제나 그래왔듯이 C.P. Company만의 절제되면서도 착용하기 쉬운 옷을 구현한다.

두 번째는 방수 테이핑, 레이저커팅, 혹은 레이어링등을 강화하여 활동성의 향상에 집중한 접근 방식이다.
이 전통과 퍼포먼스의 결합은 이번 컬렉션 전반에서 보여진다. 이는 T-MACK 고글 재킷이나,
C.P. Company의 오리지널 소재인 50 Fili에서 발전한 내후성을 지닌 나일론 극세사 혼방의
MICRO- M소재에서 볼 수 있으며, 레이어의 중요성이 한층 더 강화된 다운의 직접 주입 공정 시스템(Direct Down Injection)과
C.P. Shell 소재, C.P.Company의 대표적인 소재인 lycra가 접착된Shetland 소재의 개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시즌 부클레사를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룩을 만들어 내었다.
퍼포먼스 컨셉은 패널 포켓, 테크니컬한 겉면 그리고 3겹의 저지소재를 사용한 스웻셔츠에서 볼 수 있다.
니트웨어에서는 퍼포먼스가 적용된 중간 레이어와 몸에 꼭 맞는 듯한 느낌을 주는 패션 요소가 함께 이용되었다.
이러한 기능은 셔츠와 바지에도 적용 된다.

전형적인 룩에 적용된 “under-the-bonnet” 퍼포먼스는 컬렉션 의상 레이어링 방법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코트를 티셔츠 위에 바로 착용하는 방식이나 높은 내후성을 갖기 위해Direct Down Injection 공정을 거친 조끼 위에
C.P. Shell파카를 입는 방식과 같은 것이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간단하다. 기능성 남성복의 클래식한 실루엣과 현대적인 하이 퍼포먼스 기능의 통합이
이번 시즌의 컨셉이며 이는 순수 이탈리안 스포츠웨어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 되었다.